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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29일 16시24분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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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보] 비대위 “더 이상 골프존 횡포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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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하철이나 승용차를 타고 온 사람도 있고, 버스를 대절해 단체로 온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지는 하나였고 생각도 하나고 희망도 하나였다.
전국골프존사업자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송경화·강주영)29일 오후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개최한 2차 생존권사수 결의대회에는 전국에서 5백여 명의 사업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집회에서 골프존에 '휘트니스 빙자한 회원권에 스크린 이용 끼워 팔기를 중지''비전플러스 추가요금 철회 및 신규판매 금지', '무료코스 부활 및 중고기계 50%원가 보장', '광고 수익 사업자와 분배' 등을 요구했다

  집회 1시간 전. 비대위는 일찍부터 나와 거리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오후1시에 맞춰 사업자들을 태운 버스들이 속속 서울정부종합청사로 들어오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사업자들이 ‘김영찬의 착취신화 점주들은 노예신세’
‘신규판매 절대금지 중고창업 다 죽인다’  등이 적
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후1, 가장 먼저 군중들 앞에 선 송경화 공동위원장은 골프존과 우리의 관계를 프랜차이즈로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라며 그 밖에 신규와 중고판매 금지, 리얼과 비전의 중고가 보상, 15개 무료코스 반환 및 비전플러스 과금 철폐등을 요구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거침없었다.

이어 각 지방 연합회 회장단들의 소개가 있었다. 골프존 경영방식 개선과 사업자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그들의 목소리는 거침없었다. 대구스크린골프연합회 강맹석 회장은 시문협은 기업회원을 받고 있기에 진정한 우리 사업자들의 대변단체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사업자들은 회장단 한 사람 한 사람의 소개가 끝날 때마다 각자 준비해온 대통령은 창조경제, 김영찬은 착취경제!” “국정감사 거짓말에 정치권도 속았다!” “추가과금 어림없다. 무료코스 돌려다오!”가 쓰인 피켓을 흔들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비대위 송경화 위원장이 회장단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머리를 깎는 도중 유부상씨의 코끝이 빨개졌다.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깨어나지 못한 국민은 노예로 밖에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이제야 그 말뜻을 제대로 알 것 같다
                          우리가 처한 현실은 우리 이외엔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다

한편 유부상(대구 챔피언골프스크린 사장.48)씨의 삭발식에서는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집회는 골프존 사주 김영찬 허수아비 태형식에 이어 청와대 근교 행진을 시작하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었다. 이후 집회 인원 가운데 일부는 골프존 서울 본사로 이동, 현재 경찰 200명과 대치 중이다.  

                정부청사에서 청와대 후문으로 이어지는 대로변에서 준비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사업자들

          ▲ 그들의 바람은 한결 같다. '골프존은 우리의 절실한 외침을 단물 몇 모금으로 홀리려고 할 것이다.
악어의 눈물에 속아서는 안 된다.' 즉 뭉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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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모 (rkdah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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