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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30일 11시47분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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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칼럼 / 클럽별 거리세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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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를 하다 보면 어떤 날은 실제 보다 거리가 멀어 보이는 날도, 그린과 핀이 매우 가깝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날 몸의 컨디션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것은 바로 눈이다. 즉 몸이 평소보다 피곤한 날은 거리가 멀어 보이고 컨디션이 좋은 날은 유독 가까워 보이기도 하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대부분
150야드 거리는 무조건 7번 아이언이라는 정형화된 등식을 정해 놓고 있다. 이러한 정형화된 사고로 거리 맞추기를 하다 보니 온 그린 확률이 떨어지는 것이다. 특히 앞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클럽 선택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진다

앞 바람에 2클럽이상 길게 잡는 경우는 마치 약한 모습을 보이는 불명예로 여기기도 하고 자존심까지 손상된다는 생각을 하는 골퍼들도 꽤 된다. 실제 적절한 클럽의 선택은 상황에 따라 바뀌어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 두 클럽 길게 잡는 것조차 매우 인색한 골퍼들이 상당수이며, 자기 과신이 지나치다는 비아냥을 칭찬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가장 미련한 골퍼는 자신의 아이언거리가 많이 나온다고 자랑하는 골퍼다.
본인은 잘 모르겠지만 클럽 페이스를 세우는 나쁜 습관을 인지하지 못한 채 8번 아이언으로 170야드까지 보낸다는 자랑을 늘어놓는 골퍼도 있다

이 같은 경우, 어떤 때는 클럽 페이스를 세워서 더 많은 거리에 예상치 못한 런까지 일어나게 되고 어떤 때는 페이스가 열려 기대한 거리에 훨씬 못 미치는 등 들쭉날쭉한 거리감에 고생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프로선수들은 클럽 페이스가 정해진 로프트 각도대로 샷을 하므로 미스 샷이 아닌 이상 거리가 일정하다
. , 클럽 페이스가 약간 뉘어 있는 듯해야만 클럽별 정확한 자기 거리가 세팅이 된다

프로선수들은 10야드를 3등분하여 거리를 조절할 수 있고, 타이거우즈는 5등분으로 나누어 거리감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아마고수는 2등분, 80대를 치는 골퍼는 클럽 별 10야드씩 거리등분을 할 수 있다고 볼 때, 하수라 생각하는 골퍼는 클럽별 페이스와 로프트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클럽별 자신만의 정확한 거리가 세팅이 되고 자신 있게 온 그린 공략을 시도하는 샷을 할 수 있으며 실력 역시 나날이 향상 될 수 있다. 더블어 캐디 의존도를 줄이고 스스로의 눈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목측 능력을 높여야 다양한 골프장에서도 자신의 평균 핸디를 유지할 수 있다.


골프 룰에서 상대방에게 남은 거리가 얼마나 되냐고 물어볼 수는 있지만 몇 번 클럽을 사용하느냐를 물어보면 2벌타 패널티를 받게 된다. 특히 파3홀에서는 동반자가 사용한 클럽을 확인해도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최영수
KPGA 프로
KPGA 중앙경기위원 역임
()야디지코리아 회장
국내 200여개 골프장 야디지북 저자
모바일 보이스 야디지 앱 개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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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표 (ngp19@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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