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앤 틸트 스윙(Stack & Tilt Swing) - Golf News Broadcast 시사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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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30일 14시37분 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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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LESSON / 골프스윙의 새로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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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3년 전부터 스택 앤 틸트 스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스윙 이론은 마이크 베넷(Mike Bennet)과 앤디 플리머(Andy Plummer)라는 스윙 교습가들에 의해 정립이 되었는데, 사실 스택 앤 틸트 스윙은 새롭게 생겨난 스윙이론이 아니다.
과거부터 투어에서 선수들이 행해왔던 스윙들이며, 이를 체계적으로 이론정립 시킨 것일 뿐이다. 스택 앤 틸트 스윙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자면왼발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면서 스윙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체중이동 방식인 좌측에서 우측으로 거의 이동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스택(STCAK)은 모으다, 포개다라는 뜻에틸트(TILT)의 기울이다라는 뜻이 합친 스윙이라고 보면 된다.
굳이 해석을 하자면체중을 한 곳에 모아 기울여서 하는 스윙”(?) 정도가 되겠다. 스윙시 일반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체중이동이 되었다가 다시 왼쪽으로 체중이 옮겨지면서 임팩트 되는 스윙이 아닌, 왼발에 체중이 고정되면서 머리도 고정되고 이를 중심축으로 회전하면서 스윙하는 것이다.
좀 더 오버해서 말한다면 제자리에서 설정된 중심축을 통해 머리고정과 어깨회전만으로 스윙을 가져가 정확한 임팩트를 항상 일관성 있게 이끌어내기에 편리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스택 앤 틸트 스윙으로 유명한 국내 선수는 위창수 선수(40. 테일러메이드)가 대표적이며, 해외에는 여러 선수가 있겠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 리 웨스트우드(Lee Westwood) 선수가 이 스윙과 유사하다. 또한 동의하지는 않겠지만 타이거 우즈 역시 스택 앤 틸트 스윙과 매우 흡사하다.

스택 앤 틸트 스윙은 공이 볼에서 멀어지지 않는, 즉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쳐내기 위한 단순한 원리이다. 오늘날의 스윙은 체중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약간의 스웨이 과정 후 임팩트를 위해 다시 왼쪽으로 체중이 옮겨가는 과정을 통해 많은 미스 샷을 유발시키고 있기도 한 동전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샷의 가장 중요한 일관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스택 앤 틸트 스윙은 왼발에 55~60% 정도의 체중을 두고 백스윙 하면서 좀 더 체중을 왼발 쪽에 싣는다. 이렇게 되면 왼쪽 무릎은 더 구부려지지만 반대로 오른쪽 무릎은 곧게 펴지는 모습이 되며 흔히 말하는 역피봇 형태의 잘못된 스윙 자세라고까지 할 수도 있다.

▲ 타이거 우즈의 2012년 US오픈 당시 스윙 모습. 타이거 우즈의 스윙코치인 션 폴리(Sean Foley)가 가르쳐 온 스윙 역시 엄밀히 말해 스택 앤 틸트 스윙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본인 스스로 스택 앤 틸트 스윙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고정된 축에서의 좌우 회전 방식이 흡사하며 자신의 스윙 이론이 스택 앤 틸트와 일부 유사하다는 점은 인정했다.

하지만 이 자세는 체중이동을 하면서 발생되는 스웨이 현상보다는 몸의 중심축을 왼발선상에 놓으면서 머리를 보다 견고하게 고정시키게 되어 샷의 일관성과 정교함을 이끌어낸다. 부가적으로 임팩트시 공의 위치보다 앞쪽에 체중을 실을 수 있기에 힙턴과 척추가 펴지면서 강력한 비거리 증대 효과도 유발시킬 수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스택 앤 틸트 플러스 익스텐션(STACK & TILT Plus EXTENSION)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스택 앤 틸트 스윙은 축이 고정된 회전동작과 지면을 차고 올라가는 폭발력으로 샷의 일관성 및 정확성을 가져오고 비거리 향상을 가져오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드로우 구질을 생산해 낼 수 있으며, 다운블로 샷에도 도움이 된다.
임팩트시 체중이 공의 앞에서 형성되면서 같은 지점을 항상 똑같이 쳐내야 하는 골프 스윙에 있어서 일관성과 정확성은 원하는 지점에 공을 보내고 세우는데 매우 적합하다고 한다.


일반적인 스윙 VS. 스틱 앤 틸트 스윙










이현우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대한골프협회 국가상비군 코치
KPGA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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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 (mandieta16@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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