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줄이는 몇 가지 팁 - Golf News Broadcast 시사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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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1월02일 11시33분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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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환의 재미있는 골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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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 가운데 몇은 가끔씩 필드에 나갈 뿐 연습도 부족한 상황에서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거나 기본적으로 유념해야 할 사항을 잊고 골프를 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몇 가지만 기억하고 실제 필드에서 활용한다면 연습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확실히 스코어는 줄일 수 있다.

페어웨이 3배 활용하기

흔히 드라이버를 칠 때 대부분의 주말골퍼들은 오로지 페어웨이 정중앙 부분을 겨냥한다. 자신의 구질이 슬라이스 구질이라면 스탠스를 페어웨이 좌측 1/3지점으로 겨냥하여 넓게 활용을 하는 법을 익혀둔다.

만약 페어웨이 IP지점에 헤저드나 위험한 환경적인 요소가 있다면 드라이버를 포기하고 우드나 자신 있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말골퍼 기준 화이트 티를 이용할 경우 티 샷 거리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다. "드라이버는 쇼(Show)" 라는 말을 항상 명심하자.

드라이버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시작은 천천히 하되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 동작을 크게 한다. 다운스윙의 시작을 30%의 힘으로 끌어당기고,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 70%의 힘을 가한다. 힘은 처음부터 주는 것이 아니라 뒤에 주는 것이다. 타이거우즈는 그립강도를 70%로 잡을 때 가장 부드러운 스윙이 나온다 한다.

아이언

롱 아이언은 가급적 자제를 하고 쉽게 멀리 보낼 수 있는 유틸리티를 적극 활용한다. 100%의 스윙보다는 한 클럽을 크게 잡고 80%의 스윙을 하도록 한다. 오르막이나 앞바람이 있을 때에는 과감히 한, 두 클럽 여유 있게 잡는 것이 결과적으로 유리하다. 오르막이나 내리막의 언듈레이션이 심할 때에는 어깨와 지면을 수평으로 만들고 공을 뒤쪽에 두며 피니시보다는 간결하게 임팩트에 중점을 둔다.

어프로치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는 판단을 잘 해야 한다. 동절기나 봄잔디, 켄트키블루(양잔디) 같은 경우에는 퍼트로 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잔디의 표면이 짧고 딱딱해서 약간의 실수가 나올 수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조건 띄우는 것 보다는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것이 효과적이며 스코어 관리에도 유리하다.

퍼트

주말골퍼의 18홀 기준 평균 40~60타 까지도 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클럽이다. 퍼트는 멘탈이 가장 많이 작용하는 클럽이기도 하다. 항상 가상의 퍼트라인을 따라 공이 굴러가는 이미지를 먼저 그려본 후 자신감 있게 퍼팅을 하면서 손의 느낌과 거리감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한 귀찮더라도 반드시 반대편 경사도
(라인)를 확인한 후 퍼팅에 들어가는 습관을 좋다. 때에 따라 경사도가 심한 짧은 퍼트는 홀에 넣는 것 보다 붙이기 작전을 통해 자칫 3퍼트를 하게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그러나 컨시드(일명OK)를 생각한 어설픈 스트로크는 3퍼트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반드시 홀인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렇게 각 클럽별 스코어 줄이는 몇 가지 기술을 알아보았다. 추가적으로 스코어관리에 관한 팁 몇 가지를 더 설명하자면,

첫째, 모든 스윙은 먼저 이미지 스윙을 한 뒤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윙에 임하는 것이 좋다.
둘째, 바람을 이기려고 하는 강한 스윙은 바람에 실려 볼이 더욱 달아날 것이다. 골프는 자연에 순응하는 과제가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셋째, 동반자 보다 클럽을 크게 잡는 것을 절대 부끄러워 하지 마라.
넷째, 그린주변에서 퍼트를 잡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라.
다섯째,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으로 자기 스스로에게 핸디를 만들지 마라.
여섯째, 동반자를 이기려 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의 승부를 할 것이며 매 샷에 집중하자.

위와 같은 사항을 항상 생각해 보고 골프에 임한다면 어느덧 자신의 스코어는 줄어 있을 것이다.




KPGTA 한국프로골프티칭협회
총괄본부장 변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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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표 (ngp19@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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