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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1월12일 11시15분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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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환 칼럼 / 컴포트 존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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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골퍼에게는 고정된 핸디캡이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핸디에 만족하고 그 스코어로 기준을 삼게 된다. 그렇게 정해진 핸디는 좀처럼 줄여지지 않으며 그 자리에 맴돌게 되는데 이것을 컴포트 존이라 한다.
즉 지금 내 핸디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오늘은 이런 컴포트 존을 극복해나가는 해법을 찾아본다.
   

모든 골퍼들은 무의식적인 컴포트 존이 생성되어 있다.

18홀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 잘 치다가도 마지막 몇 개 홀을 남겨두지 못하고 자신의 컴포트 존을 의식하여 무의식적으로 정신이 산만해진다.

 

또 본인 스스로가 무너질 때를 보면 오늘 내가 왜 이럴까? 언제쯤 트리플 보기가 나올까? 이제 그 님이 올 때가 되었는데등의 멘탈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본인의 핸디에 근접하여 그늘의 스코어에 만족하게 된다.

 

반대로 전반 스코어를 망친 날은 후반에 포기하게 되는데, 이럴 때는 자연스럽게 몸에 힘이 빠지며 스윙이 부드러워지면서 좋은 스코어를 얻게 되어 본인의 컴포트 존에 안착하게 된다.

컴포트 존은 사물을 잡아당기는 블랙홀에 비유가 되곤 하는데, 본인의 핸디에서 이탈하지 못하게 우리의 마음을 잡아당긴다.
다시 말해 본인의 핸디는 육체적인 기술 샷 보다는 정신적인 핸디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이를 멘탈핸디(Mental Handy)라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멘탈핸디를 조정해보자.

첫째, 긍정적인 멘탈이다

당일 라운딩 전반 스코어를 본인의 핸디보다 현저하게 줄였다고 가정을 할 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만약 아직 한 번도 싱글을 기록해보지 못한 골퍼라면, 이렇게 생각 한다. “오늘은 내가 첫 싱글을 기록하는 날이구나! 오늘 내가 더욱 집중하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해 봐야겠다!"

 

둘째, 지금부터 남아있는 전체의 홀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 현재의 홀에서 파 세이브만을 기록하기 위해 더욱 집중한다.

예를 들어 티샷을 할 때에는 연습스윙을 하면서 마음 속에 좋은 샷의 이미지를 그리며 티샷에 임할 것이고, 퍼트를 할 때에는 눈과 마음으로 홀인을 먼저 시킨 후 퍼팅 스트로커를 구사한다.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먼저 하고서 스윙에 임해야 집중도가 더 높아진다.

 

셋째, 라운딩 할 때 본인의 핸디를 다섯 개 정도 적은 스코어로 자신의 컴포트 존을 정한다.

그러나 욕심을 내 무리하게 컴포트 존을 낮게 정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불가능하다는 멘탈을 가지게 되므로 의미가 없는 컴포트 존이 될 것이다. 이를 비교한다면 다이어트에 있어 무리하게 감량하기 보다는 한 달에 3kg를 줄여야겠다는 것과 10kg를 줄여야겠다는 것과 같을 것이다.

 

넷째, 본인이 정한 1단계 컴포트 존에 성공하였다면, 또 다른 컴포트 존을 설정해 1단계 방법과 같이 멘탈핸디를 줄여야 한다.

'컴포트 존이란 라운딩에서 본인이 기록할 수 있는 스코어가 가장 자주 칠 수 있는 스코어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실현 가능한 컴포트 존을 정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KPGTA 한국프로골프티칭협회

총괄본부장 변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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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 (mandieta16@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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