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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16-10-18 1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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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1월20일 10시33분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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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환 칼럼 / 결국은 멘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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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플레이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핸디가 18개라는 뜻이다.
18
홀을 돌며 평균 18번의 미스 샷을 하는 플레이라는 의미다.

여기서 시작하자.
'
모든 홀을 파 세이브 하겠다'는 생각보다 '모든 홀을 보기로 막겠다'고 생각하면 골프도 훨씬 쉬워진다. 몸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지 않고, 위험한 상황이 닥쳐도 무리한 샷 보다는 안전한 공략 위주로 바뀔 수 있다.

보기 플레이어들이 가장 조심하며 지켜가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

 

1. 무리하게 스코어를 줄이겠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이전 홀의 좋지 않았던 성적을 줄이겠다는 생각으로 애초의 설계대로 끊어가지 않고 무리한 클럽으로 잔뜩 힘이 들어간 스윙이 최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더블 보기 이상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욕심을 버리자.

2. 항상 80%의 힘만으로 스윙하는 습관을 가진다.

매 홀을 보기작전으로 편하게 간다면 부담 없이 편안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이런 스윙이 지속된다면 18홀 중 몇 차례의 파 세이브 찬스와 버디 기회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파나 버디를 못해도 그만이다. 어차피 보기가 목표였으니까.

3. 수비는 최대의 공격.


드라이버로 첫 티샷을 미스하면 대다수는 바로 그린을 공략(2)하여 파 세이브를 노린다.

이때 가장 범하기 쉬운 것이 욕심이다. 예를 들면 앞(진행방향)의 큰 나무가지나 깊은 러프의 경우 아마추어 골퍼들은 요행을 바라며 무리한 샷을 한다. 당연히 결과가 좋을 리 없다. 나무를 맞고 볼이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튀어 벙커나 헤저드, OB지역으로 들어간 후에야 비로소 후회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흥분하여 남은 홀의 경기에도 이성을 잃고 감정적인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스포츠 경기에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는 말이 있지만 골프만은 예외다.

4. 어려운 상황을 즐기자.

세컨샷을 안전한 컨트롤 샷으로 3온 작전을 선택했다고 가정할 때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자.

최소 보기는 기록할 수 있으며, 세 번째 샷이 운이 좋아 핀 가까이 붙을 수도 있으며, 기대 밖의 롱퍼트를 성공하여 파세이브를 기록할 수도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있어서 수비형태의 플레이는
1타를 손해 보면 되지만, 공격형 골퍼에게는 트리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수비 형태는 2타를 줄인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골프는 오로지 기술적인 샷만으로 스코어를 줄이는 것이 아니다. 기술과 현장(필드)에서의 현명한 코스공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성적과 자신의 핸디 관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좀 더 강조하면 항상 최악을 염두에 둔 전략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다수 보기플레이 이상의 골퍼들이 무리한 공략으로 실수를 한 후 쉽게 흥분하는데, 그 순간 18홀의 골프는 그 한 홀로 게임이 완결된다. 따라서 실수를 했더라도 감정조절을 잘해서 추가적인 실수가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5. 어려운 상황의 샷은 다음 라운딩을 위한 연습.

그날 라운딩에서 잘 친 볼이 디보트 위에 놓여져 있지 않았다면 다음 라운딩에서는 디보트 위에 놓여진 볼을 쉽게 쳐내기가 어려울 것이다. 좋지 않은 환경(디보트, 벙커, 깊은 러프 등)에서의 샷은 연습의 기회로 생각하며 이것들을 즐기자.

 

이렇게 골프는 기술 이상으로 멘탈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과연, 여러분들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KPGTA 한국프로골프티칭협회

총괄본부장 변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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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 (mandieta16@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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