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의 퍼터에 만족하는가? (1) - Golf News Broadcast 시사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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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16-10-18 1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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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23일 13시23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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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 방식에 따라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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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중 가장 짧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퍼터.
'퍼트는 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라운드당 30회 이상을 다뤄야 함에도
호쾌한 드라이버 연습에 몰두하느라 가끔 찬밥 신세다.  
다른 클럽에 비해 짧고, 작으며, 단순해 보이지만 모양에 따라 퍼트의 구질이 달라지고
그 선택에 따라 서너 타수 이상 줄이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퍼터,
2회에 걸쳐 퍼터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옷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것 처럼 퍼터 역시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따져야 한다
.
왜냐하면 다른 클럽에 비해 퍼터는 다양한 모양과 형태가 존재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
따라서 자신의 퍼트 스트로크 형태에 따라 그에 맞는 퍼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당신의 스윙을 존중합니다."
어느 광고문구처럼 퍼팅 역시 저마다 독특한 자세가 있고,
그것이
이상한 자세라고 흉볼 필요도 없다.
자기에게 편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 자세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면 그만이다.


퍼터는 우선 헤드 모양에 따라 구분을 많이 한다.
가장 보편화된 형태는 일자형으로 블레이드 타입과 반달형이라는 말렛 타입이다.
여기에 말렛 타입에서 기하학적 모양으로 약간씩 개량되어 나온 것들도 있는데
이같은 모양도 큰 범주에서는 말렛 타입에 속하는 것이다
.
그렇다면 헤드 모양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블레이드 타입은 인투인 궤도의 부채꼴 타법에,
말렛 타입은 직선 스트로크 타법에 적합


블레이드 타입인 PING사의 스캇데일 TR 앤서T 퍼터)


샤프트가 센터형인 말렛 타입의 Cobra사 옵티카 SL-06 퍼터

일자형인 블레이드 타입은 흔히 사용하는 아이언 클럽과 비슷한 느낌이다.  
어드레스 자세가 편하다는 것이 장점.
최초에 블레이드 타입의 퍼터는 헤드 무게의 70% 이상을 밑면(Sole) 쪽으로 보내
공이 약간 위로 뜨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는데
,
스윗 스팟이 적어 아마추어들에게는 다루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헤드 무게를 바깥쪽(Toe)과 안쪽(Heel)에 분산시켜
관성모멘텀이 커지도록 설계한 것이 나왔다. 
스윗 스팟이 넓어져 공
이 퍼터 페이스 정중앙에 맞지 않더라도
비교적 방향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

그래서 인투인
(In to In) 궤도,
쉽게 말해 부채꼴 모양으로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더불어 보다 정교한 샷과 언듈레이션이 있는 경사면에서 퍼트할 경우
다양한 퍼팅 스트로크를 구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산전수전 다 겪은 로우 핸디캡 골퍼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도 이때문이다.


​▲ 말렛 타입의 NIKE사의 메소드 모던 클래식 MOD 60 퍼터

반달모양의 말렛 타입은 우드 모양과 비슷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또한 관성모멘텀이 높아 방향성을 좋게 한다.
스트로크가 불안해도 페이스가 열리고 닫히는 현상을 줄여 공을 일직선으로 보내는 효과가 있다.
스트로크 형태가 뒤로 일직선으로 빼서 다시 직선으로 보내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다만, 블레이드 타입과 달리 그린 상황에 따라 정교하고 변형된 퍼팅을 구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우직한 돌쇠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말렛 타입의 일종인 ODYSSEY사이의 투볼퍼터


오프셋이 없는 센터 스트레이트 샤프트를 가지고 있는 블레이드 퍼터는
말렛 타입처럼 직선 스트로크를 구사해야 좋다
.


지금까지 퍼터를 헤드의 형태와 모양에 따라 구분해 보았다면
이제는 샤프트 형태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자. 

샤프트 역시 어드레스 셋업과 스트로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쉽게 설명하면 말렛 타입을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샤프트 형태에 따라 직선 스트로크가 아닌 아크형의 부채꼴 스트로크가 요구될 때도 있다
.


샤프트는 크게 헤드 가운데에 장착된 센터형과 헤드 끝부분에 장착된 L자 형으로 나뉜다.
여기에 샤프트에 오프셋이 있느냐 없느냐로 따진다. 

센터 스트레이트, 즉 오프셋이 없이 그냥 일자로 쭉 뻗어
헤드 가운데에 연결된 샤프트는 단순한 정렬선을 가지고 있어 쉬워 보이지만
오프셋이 없기 때문에 공이 페이스에 열려서 맞는 경향이 있다
.
그래서 블레이드 타입이라도 샤프트가 오프셋이 없는 센터 스트레이트 형태라면
말렛 타입처럼 직선 스트로크를 구사해야 한다
.
반면에 오프셋이 있는 샤프트는 셋업 자세에서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열려 맞는 것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
스트로크는 부채꼴 타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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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퍼터에 만족하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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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 (mandieta16@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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