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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16-10-18 1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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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23일 16시18분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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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하는 남성 골퍼들의 스윙 폼을 보면 천차만별이다.
그에 비해 여성들의 스윙은 큰 차이가 없다.
왜 그럴까?
티칭 프로들이 사람 별로 다른 스윙을 가르치지 않았을 텐데.


우선 남성 골퍼 대부분은 초보자든 상급자든 공을 멀리 날리는데 최고의 목적을 둔다. 
반면 골프근력이 별로 없는 여성 골퍼들은 코치에게 교육받은 스윙 폼을
반복적인 연습으로 충실히 따르려는 경향이 있다
.

특히 몸에 잘 맞지 않은 클럽을 가진 골퍼일수록
귀동냥으로 얻은 스윙을 시험해 보는 경우가 많다
.
다른 클럽을 사용해 잠시나마 공이 똑바로 멀리 나간다면
레슨에 의지하기보다 독학을 통해 실력을 늘리려는 경향이 대부분이므로
독특한 스윙폼으로 굳어지기도 한다
.

골프는 어떤 스윙으로 공을 치든 원하는 방향으로 멀리 날릴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른 스윙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좋은 스윙을 가진 골퍼가 나쁜 스윙을 가진 골퍼 보다 
훨씬 더 빨리 성장하는 것이 자명하다


이것이 몸에 잘 맞는 골프클럽이 올바른 스윙을 하는데 매우 유리해진다는 이치다.
군더더기 없는 스윙을 하는 프로들이
자기 몸에 맞게 피팅된 클럽을 사용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의 총도 미리 영점을 조준 한 후 사격한다. 
우리 골퍼들은 과대광고에 현혹되거나, 누가 이 클럽이 잘 맞는다고 하면 
너도나도 같은 브랜드
, 같은 스팩의 클럽을 구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물론 새 클럽으로 교체하면 손에 익히려고 연습량을 늘려 임팩트 타점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골프는 실력과 구력 증가에 따라 골프클럽도
스팩에 대한 업그레이드 변화를 주어야 좋은 스윙을 유지할 수 있다. 
어떤 경로로 골프클럽을 구입했거나 물려받았는지는 각기 개인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과연 해당 클럽이 본인의 몸에 맞는 최적화된 클럽인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

국내 토종 브랜드 중에도 맞춤 골프클럽을 생산하는 업체가 있고
해외 유명브랜드를 수입 판매하는 곳에서도 스윙을 분석해 피팅 해 주는 곳도 많다
.

골프실력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골프클럽뿐이다.
그러나 골프클럽의 가격이 실력증가에 비례하지는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스윙 폼은 물론 실력 증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최영수
KPGA 프로
KPGA 중앙경기위원 역임
()야디지코리아 회장
국내 200여개 골프장 야디지북 저자
모바일 보이스 야디지 앱 개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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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표 (ngp19@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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